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마리/작중 행적/시즌 2 (문단 편집) === 11화 === 오윤희와 화해는 했어도 물욕은 여전했기에 5만원권 뭉치가 한껏 담긴 가방을 가지고 황금부동산을 찾아가 백화점이 들어온다는 천수지구 땅을 사낸다. 하지만 배신감은 들었는지 이규진, 고상아, 왕미자가 있는 곳으로 찾아가 놀던 물이 좋다며 태세를 바꾸고는 함께 천수지구 개발이 확정되었다는 속보를 듣고 같은 땅 구매자들끼리 일시 화해 파티를 열었다. ~~자기 딸한테 학교폭력 가해한 놈 부모들인데도~~ '''천수지구 땅 구매가 [[심수련|누군가]]의 계략으로 인해 벌어진 쇼인지도 모른 채.'''[* 다만 강마리는 생각보다 민설아의 고통에 크게 기여하거나 큰 죄를 저지른 것이 아니고 오윤희의 복수극에 기여하였기에 심수련 복수극이 끝난 후 이미 민설아 살인을 자수하기로 한 오윤희가 배로나 보호자로 강마리를 선택할 확률이 있으며 무엇보다 삼마마가 있어 재기 가능성이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